사이드 프로젝트1 POLABO 프로덕트 디자인 기록 1탄. 기획부터 컨셉 디자인까지 올 상반기부터 열심히 달려온 DDD 11기의 프로젝트,내가 속한 쏘니 팀의 주제는함께 꾸미는 폴라로이드 보드다!기획우리 팀의 공통된 목표는 출시였다. 뭐가 됐든. 일단 출시해…주제가 정해지기 무섭게 PM분과 백엔드 개발자분께서 개발 MVP를 폭풍같이 내뱉으셨다.애자일→ 디자인시스템 중요해짐애자일의 메인 키워드는 “우선순위”이다. 각자 맡은 바에 최고 결정권을 갖고 우선순위에 따른 MVP를 하나씩 도장깨기하면서 신속하고 유연하게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 (각 MVP 구현이 끝나고 QA를 진행했다.) 나는 MVP가 뭔지 대충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중요한 줄은 처음 알았다. 서비스 발전의 로드맵이 되면서, 빠른 출시의 길을 보장하는 작은 스텝을 제공한다.주제나 핵심 기능을 정함→ 백엔드 개발자가 로직을 짬→ .. 2024. 9. 19. 이전 1 다음